오리온이 '리얼브라우니'를 중국에서 현지 생산·판매하면서 중국 프리미엄 제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오리온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리얼브라우니가 중국인 관광객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요청이 쇄도해 현지 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현재 초코파이와 오 감자, 예감 등 현지에서 연 매출 천억 원이 넘는 7개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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